유치원까지 코딩 사교육 열풍… 초등학교엔 전문 교사 없어 : 뉴스 : 동아닷컴

 “장군이는 가장 큰 과일을 찾아가야 해요. 가는 길을 그려 보고 필요한 블록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아요.”  자신의 두 손을 모두 펼친 것보다 큰 태블릿 PC에 문제가 나오자 아이들은 주저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화면을 꾹꾹 눌렀다. ‘←왼쪽으로 이동’이라고 적힌 블록은 두 번, ‘→오른쪽으로 이동’ 블록은 다섯 번. 화면 속 강아지는 손가락의 지시대로 움직여 수박 앞으로 갔다. ○ 유치원생도 코딩 교육  서울 강남구 신아유치원은 올해 3월부터 만 4, 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하고 있다. 코딩은 컴퓨터 명령어를 조합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.  이 유치원이 코딩 교육을 도입한 건 지난해 7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“2018년 중학교, 2019년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(SW) 교육을 필수로 하겠다”고 발표해서다. 일부 학부모들은 이 발표 이후 “코딩 교육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”고 물었다. 최경숙 원장은 “너무 이른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모든 걸 잘 받아들이는 유아기 때 코딩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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